[스크랩]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엔 이거 외 고치는 약 없다.

*아래는 신약본초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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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신부전(腎不全)이 또 있어요. 신장염은 부증병(浮症病)인데 또 신장염에다가 신부전이 있고 신장암이 있고, 또 전립선염(前立腺炎)이 있고 방광염이 있는데. 여기에 한 가지 가지고 치료하는 건 또 뭐이냐? 우리나라 토종닭 있어요. 토종닭의 달구똥[닭똥]은 그 똥을 싸고 난 뒤에 위에 하얀점 있어요. 그걸 의서엔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느 옛날 양반 비방(秘方)에 나와 있는데, 고거이 조금 미비해도 확실한 거요.

* 계분백 이용해 신장병 치료하는 비법

 

  그런데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나 모든 옛날 양반 비방 속에는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아도 계분백에 대한 치료법은 있어요. 그래서 그건 나는 꼭 된다고 일러주어요. 완전무결하다, 그래 일러주는데. 이 현실에는 신장에 신부전은 투석(透析)이나 하고 돌리면 되는 줄 아는데 그것도 얼마 못 가요. 또 신장암은 이식수술 해 가지고 좀더 살게 한다고 하면서 얼마 못 가요. 그런데다 항암제나 놓으면 극약이라, 건 살아날 가망이 없고, 이런데.

 

  계분백이라는 건 뭐이냐? 닭은 흰자위 속에 석회질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계란 깝데기가 생기는데. 계분백이라는 건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거 있어요. 돌인데, 그놈의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 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해요. 그래서 토종닭은 똥 싸게 되면 꼭대기에 하얀 점이 있어요. 그런데 개량종도 있긴 해도 약을 하면 잘 안돼요. 토종만이 되는데, 그래도 신장암은 어차피 죽는데 그걸 가지고 하면 하나도 실수(失手) 없이 산다고 봐야 될 겁니다.

 

  또 신부전도 지구상에선 못 고치게 돼 있어. 투석하고 일찍 수술하고 좀더 살고 죽는데 계분백이면 완치돼. 또 그러고 오래 살 수도 있어요. 오래 사는데 들어가면 홍화씨도 외래산(外來産)이래도 계속 잘 볶아서 절구에 찧어서 차를 달여서 조금씩 늘 먹어 두면 자기 수명은 연장해요. 건 내가 여러 사람을 지키고 보는데 바로 죽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그런 소리 안할 건데, 또 죽염도 오래 장복(長服)하면 확실히 수명을 연장하고 뱃속에 애기 밸 때 열 달을 죽염을 부지런히 먹으면 그 애기 홍역도 안하려니와 잔병이 일체 없어요.

  그러고 차멀미하는 이들이 걸 늘 먹다가 차 탈 적엔 덩어리를 조금 입에 물고 가면 내내 녹아서, 침을 넘기며 가면 차멀미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그 죽염을 너무 광고를 푸짐하게 하다가 혼날 순 있어도 많은 사람이 먹어 가지고 완전한 감로수의 비법을 알면 장수한다, 만병을 통치한다, 그건 있을 수 있어.

 

  무병 건강이란 말이 따라와요. 건 산삼보다 죽염이 앞서고 또 신비한 약물 속에 장수를 앞세우는 건 아까 말한 홍화씨고, 또 건강에 힘깨나 더 도와주는 산삼이 있고 그래 삼대 신약인데. 그 앞서서 내가 지금 계분백을 설명하는데 그걸 불에다가 살짝 볶아 가지고 계분백이라는 건 달구똥의 흰 건데 고것만 긁어 낼 수 없으니까 한 절반쯤 쓸어다가 많이 모아 가지고 그것이 가상 한 반되, 소두 한 되겠다? 소두 한 되쯤 되게 되면 이틀을 먹을 수 있어요.

 

  그걸 어떡하느냐? 신곡(神曲 ; 神麴)이라고 누룩이 있어요. 맥아(麥芽)라고 엿기름이 있고. 그 신곡을 갖다가 불에다가 곱게 볶아 가지고 타지 않게 곱게 분말하고, 또 엿기름을 곱게 볶아 가지고 또 분말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그 세 가지를 똑같은 양이면 어떻게 되느냐? 등분한다 그거요.  그렇게 해 가지고 얇은 광목을 사다가 투가리[뚝배기 · 항아리]에다가 광목을 얹어 놓고 광목 위에다가 엿기름 보리차라고 있어요. 보리차를 많이, 보리 한 되쯤 넣고 오래 끓여 가지고 그 물을 한 투가리 담아 놓고서 거기다가 계분백 분말한 거, 엿기름하고 누룩하고 볶은 가루지.

 

  그 세 가지를 합해서 가루 낸 거, 그걸 그 물에다가 담아 놓으면 하루만 지내면 다 우러나요. 그런 연후에 그 얇은 광목을 들고 슬그머니 짜 가지고 그 찌께기는 버리고 그러고 그 물을, 그 물이 가상 한 반 되쯤 되면 이틀을 먹거나 하루 먹어도 돼요. 장정은 하루 먹어도 돼요.  그러면 한쪽으로 자꾸 해둬야 해요. 그래 먹는데. 신장암이라면, 신장암이나 방광암이라면 좀 부지런히 먹어야 살고 신부전도 그래요. 좀 부지런히 먹으면 사는데. 그걸 하기 싫어서 게을러 가지고 그런 건 다 싫고 그저 가만 누워서 떡이 궁그러 들어오든지 호박이 궁그러 오는 걸 바라는 사람은 죽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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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본초 내용인데, 현대의학으로도 다른 자연 섭생법으로도 신방광의 질환은 치료하기 참 힘듭니다.

이땐 놓아 먹인 토종닭 똥의 흰부분을 찍어 모아서 약으로 쓴다는 것입니다.

토종닭은, 다리가 시커멓습니다.

보통 닭은 닭발 구워 먹는 부분의 닭 피부가 누런데,

토종은 시커먼게 있습니다. 그걸 놓아 먹여서 벌레고 돌이고 맘되로 주워 먹게 키우는데

잠잘땐 닭장에 가둬 넣고 재우는데, 몇 마리 키워보면 닭똥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토종닭 병아리 사 와서, 계란 한판 사 와서, 박스안에 30촉 백열등 하나 켜 놓고

삶은 계란 노른자를 모이로 주면서 키우면 됩니다. 병아리가 죽는 것은 대부분,

추워서 죽으니, 박스안에 백열등 켜 놓으면, 추운 병아리는 알아서 등 곁으로 가서 찜질을 합니다.

병아리 먹으라고 그릇에 물을 떠 놓는데, 병아리가 놀다가 물그릇에 넘어져서 털이 몸에 젖으면

그 병아리는 추워서 얼어죽습니다...백열등 켜 놓으면 지가 알아서 젖은 털 말립니다...

어느정도 크면, 마당에 풀어놓고 기르면 됩니다.

오골계나 토종닭 흰자우와 구운 백반을 섞어서 발효를 시키면, 백반의 신맛이 물러가고

난반, 청반이 되어 약으로 씁니다.

 

난반, 녹반은, 위벽에 담이 붙어서 위신경 마비로 오는 각종 정신병

간질, 신경성, 자폐증, 정신분열증등을 고칩니다.

또한 청반,녹반은, 신방광의 암에도 쓰이게 됩니다.

유황도 시고 굉장히 뜨겁고 떫은데, 신맛이 좋지 않습니다.

백반도 떫은 맛으로 뭉친것을 잘 녹이는데, 이것역시 신맛을 없애야 좋은 약이 되니

계란 흰자우와 섞어 발효시키는데, 신약책에 그 방법이 다 있습니다.

 

병이란 큰 병이란. 맹수와 같다고 합니다.

잡으려면 완전히 제압하여 잡아서 완전히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

그냥 잡아서 새끼줄로 활동 못하게 묶어 놓으면, 언젠간 맹수가 그 줄을 끊고

또 사납게 덤벼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확실히 잡지 못하면, 잠복해 있따가

다시 나옵니다. 병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충 밥물잘하고 각종 자연요법을 잘해서 어느 정도 치료가 되면,

완전 뿌리 뽑아야 하는데, 대부분 어느정도 좋아지면, 하던 섭생을 멈추게 됩니다.

그럼 뿌리뽑히지 못한 병이 몇 년 있다가 또 재발하게 됩니다.

 

병이란, 엄마 뱃속에서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엄마가 잘못 만든 것입니다.

조상의 업보이자. 내 자신의 업보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몸을 가지고 와서 열심히 노력해서 팔자를 바꾸듯이

병들고 아픈 팔자를 고치는 것은, 내 자신도 좋지만. 조상의 묵은 업도

풀어주게 되는 것이요, 내 유전자를 나눠 가지는 후손의 업도 풀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해야 하는데,

 

신방광의 병에 인연이 되시는 분들은 계분백을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글의 내용되로 하시면 되는데, 아래 몇 가지 내용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산 할아버지 대부분 처방에 산조인이 3근반씩 왕창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오리, 마늘, 죽염, 등의 몸을 보양하는 좋은 음식을 처방하게 되면, 사람들이

그 좋은 것을 먹으면서, 갑자기 몸에서 기운이 생깁니다. 그러면, 부작용이 잠이 안옵니다.

기운이 넘쳐서 팔팔 합니다. 저녁에 잠잘때 죽염을 한 숟갈 퍼먹으면 갑자기 기운이 나서

잠이 안옵니다...그때 산조인 삶은 물을 마시면 됩니다. 산조인을 아주 누룽지처럼 많이 잘

볶아 써야 잠이 옵니다. 신맛이니, 간담이 긴장해서 신경쇠약, 불면증에도 좋습니다.

일반 수면제완 달리 자연식품이라 부작용도 없습니다.

 

*신방광의 결석에는 석위초가 주장약이 된답니다.

또한 현삼도 몸속의 돌을 녹입니다.

 

*힘없는 노인이 신부전으로 몸이 부을때는 계분백을 쓰면 힘이 빠지니 안된답니다.

전신이 부어 물이 가득 찼는데, 계분백을 써서 부종을 빼는 과정에서 몸의 수분과 함께

몸의 영양분과 기운이 다 빠져나가서 오히려 지쳐 버리게 된답니다.

 

*계분백 초한것, 신곡(초), 맥아(초)를 곱게 빻아 삼베보자기에 넣고

진하게 끓여 놓은 보리차에 24시간 담가두고 건져 우러난 물만 따라서 먹으면,

세상에서 고칠 수 없는 콩팥의 신부전,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이거 외엔

고치는 약이 없다고 합니다.

 

*뼈는 신방광이 주제하는데, 뼈가 약해지고 골다공증 그런 경우, 노인분들도

죽염과 마늘, 홍화씨가 좋은 약이 됩니다.

또한 오리고기, 오리 뼈를 푹고아 포공영과 함께 드시면 좋다 합니다.

정형외과 뿌러지고 수술하고 허리아프고 그런 분들도 쓰시면 됩니다.

 

*하혈을 하거나. 오줌소태로 신방광이 굳어 있으면, 메밀묵이 신효하답니다.

 

*전립선엔 서목태와 유근피가 좋은데, 서목태로 밥을 해 드셔도 좋고,

서목태와 유근피와 같이 삶아 드셔도 좋습니다.

옥수수 수염은 방광을 녹여 버린다고 합니다.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자료가 있지만, 아쉬운 되로 필요하신 분들은

계분백을 만들어 써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신장 방광에 짜게 먹지 말라 하는데, 제 경험으론, 짠 죽염을 퍼먹으니

오히려 더 좋습니다. 

 

*몸에 기력이 있고, 혈액형 O형이라도 뜸을 뜰 수 있으면, 관원에 5분 이상 뜸을 뜨면 됩니다.

하단전 뜸불의 강자극의 기운이 아랫배부터 치고 나가는데, 치고 나가다 보면

막힌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신장이든, 방광이든, 전립선이든, 대장암이든,

뜸의 강력한 기운과 약효가 푹~ 치고 들어가는데, 병부와 부딪히면 한판 전쟁입니다.

그때 대충 뜸 뜨고 고약처리하면, 병부를 그냥 건드려 놓고 만 것이니, 다음철에 다시 뜨든지

해야 합니다. 수련이나 다른 방법으로도 힘 들땐, 뜨거우서 참기 어려워서 못하지

뜸이 가장 좋다 합니다.

 

말은 이처럼 쉽게 하는데, 실제로 한번 해 보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병이 안들게 해야 하는데, 그려려면 업을 짖지 않아야 합니다.

전생의 업장이 현생에 병으로 옵니다.

근데 따지고 들면, 전생도 내생도 없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만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순간 현생의 삶에서 열심히 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병이란 몸의 기혈순환이 막혀서 막힌 부분이 상해서 오는데,

어릴때 부터 초등학생들을 체육시간을 대폭 늘려서,

날마다 도인체조, 스트레칭, 단전두들기기, 올바른 운동, 호흡법, 수련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법과 질서를 잘 만들어서 칼 같이 지키게 해야 합니다.

수행자는, 철저한 스스로의 계율이 좋은 스승이 되고,

세상 사람들은 법과 질서가 좋은 성군이 됩니다.

 

출처 : 밥따로 물따로

글쓴이 : 아리랑고갯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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