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전 10 계명
이번에는 일반인들이 암에 대해서 크게 잘못 알고 있는 상식 몇 가지 바로 잡아 본다.
암 수술은 정말 잘한 일일까?
인간의 몸은 오행을 골고루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모든장기가 상생의 관계다.
간담(木), 심,소장(火), 비위(土), 폐,대장(金), 신장,방광(水), 오행이 모두 있으며 간담(木)은 심,소장(火)을 생하고, 심,소장(火)은 비위(土)을 생하고, 비위(土)는 폐,대장(金)을 생하고, 폐,대장(金)은 다시 간담(木)을 생 한다. 모두 극(괴롭힘)을 받기 전 통관용신에 의해 생을 받으며 건강을 유지한다.
문제는 모든 장기가 똑같이 건강한 장기만 가지고 태어나지 못하고 선천적으로 약한 장기를 가지고 태어날 수 있고 후천적으로 관리를 잘못하거나 외사의 영향을 받아 각종 질병에 감수될 수가 있다. 암을 진단 받았을 경우 대부분 환자는 병원과 의사의 권유로 암 부위를 절재 하고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된다. 잘라낸다는 의미인데, 과연 최선의 방법일까?
위장은 土는 심장(火)으로 부 터 생을 받고 폐, 대장(金)을 생 하는데, 위장(土)은 심장(火)과 폐(金) 사이의 통관용신이다. 火(심장)이 土를 생 하려는데 土(위장)을 절재 해버리고 없으면 곧바로 금(폐,대장)을 극(괴롭힘) 해 버린다. 이와 같이 통관용신이 없어진 경우에는 몇 개월 이나 몇 년 후 틀림없이 금(폐,대장)이 지속적으로 극(괴롭힘)을 받아 병이 생긴다.
간(木)은 폐(金)으로부터 적당히 극을 당하고 있어서 土(위장)를 극하지 못하고 있다가 土가 약해진 상황에서는 아주 쉽게 土를 극하게 되고, 신약한 土는 간木의 극을 감당하지 못해 기능을 잃고 시도 때도 없이 土氣가 흘러 신장(水)을 토극수(土克水)로 극해서 반드시 신장(水,콩팥)을 해치게 된다.
위장을 재거해서 생기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폐(肺金)의 금산(金酸)과 간(肝木)의 목산(木酸)이 순행(順行)하여 토(土)장부인 위로 갈 수 없게 되면 역행(逆行)하여 금극목(金克木) 으로 금산(폐=金酸)이 목산(간=木酸)을 공격한다. 폐의 금기(金氣)가 간을 공격하면 간암이 된다. 그래서 위암 환자가 간병(肝病)인 황달증상이 나타나면 흉증(凶症)으로 본다.
위장뿐만 아니고 모든 장기가 마찬 가지다. 상생(相生)의 원리에 따라 서로 도와서 균형을 이루어야 사람이 살게 되는데 하나를 없애버리면 그 때는 장부끼리 전쟁 판이 벌어진다. 명심하자! 대 자연의 맥이 끊어지면 자연 재해가 오듯이 인체의 모든 장기는 상생 의 원리대로 흘러야 건강할 수 있고 끊어지면 병이 온다. 자연은 거짓이 없다.
여기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우리가 사업을 할 때도 80%의 성공의 확률이 있을 때 사업을 추진한다. 하물며 죽고 사는 문제인, 건강 문제는 의사나 병원의 말만 듣고 쉽게 결정하지 말고 심각하게 먼저 고민해야 한다. 의사나 병원이 내 건강을 절대로 책임져 주지 못한다. 호언장담하고 수술 후 재발했을 경우 현대의학으로 어쩔 수 없다 최선을 다했다.고 변명 한마디 하면 그만이다. 의사는 더 이상 책임을 지지 않고 돈은 틀림없이 잘 챙긴다. 못 고쳐도 반환은 절대 없다.
수술과 항암 치료를 택하든 자연 치료를 선택하든 자신의 몫이다. 하지만 중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아래의 10가지 의문에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
1. 의사의 곤 유로 수술을 선택할 경우 생존율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암환자는 수술 후 항암치료 받는 도중에 80% 정도가 모두 심장 마비나 기타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하지만 기록은 암으로 인한 사망이 아니고 다른 병명으로 기록되고 거짓 암 완치 율을 터무니 없이 높인다.
조기발견 시에는 간단한 수술만으로 치유 된다고 사기(?)를 치는데, 대개는 그것이 암이 아니라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일반 종양을 암으로 진단해서 절단하고 암 치료에 성공했다는 것이지 악성 종양(진짜암)은 천지개벽을 수백 번 한다 해도 병원에서는 완치 시키지 못한다는 진실을 아는 지식인 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2. 완치 율은 없다 단지 시한부 생존율이 있을 뿐이다.
기적 적으로 살아 남은 암환자 20%를 가지고 그것도 평생 완치가 아닌 5년 생존율, 7년 생존율 몇 년 이란 식으로 그럴 뜻 하게 발표한다.
기적을 득한 환자는 일반 양성종양(가짜암) 환자들이고, 악성종양(진짜암)은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로 성공한 예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도 좋다. 양성 종양을 때어내고 방사선에 항암제, 독이란 독을 모두 몸 속에 투여하니 가만 두면 수십 년 잘 살수 있는 멀 정한 사람(가짜 암 환자)들까지 모두 죽인다.
암은 커 봐야 10그램이다. 암 자체가 환자를 죽이지 못한다. 암에 걸리면 저항력이 떨어져 암이 아닌 각종 다른 합병증으로 대부분 사망한다. 암이 문제가 아니고 저항력 문제라는 의미다.
3. 수술은 잘되었다 하지만 환자는 숨을 쉬지 못한다.
수술 후 의사는 “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여기서 이해 해 야할 부분은 치료가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고 바느질이 잘 되었다는 뜻이다. 아주 적은 혈관에 이르기 까지 바느질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작업이다. 결국에 만족스럽게 바느질이 끝나면 수술(바느질)은 잘 된 것이다. 하지만 암 세포 완치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다. 수술은 잘 되었는데 숨을 쉬지 못하는 환자가 어디 한둘인가?
4. 의학의 발달로 암환자 생존율이 길어 졌다?
어이없는 눈가림 속임수가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암 덩이가 1cm 이상 된 암만 진단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최첨단 의료기계 발달로 1mm까지 진단이 가능해 졌다. 1mm짜리 암세포가 1cm까지 자라려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지만 10 - 15년 가량 걸릴 것으로 추정한다. 다시 말해서 10 - 15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되었을 뿐이다.
예전에 비해서 10년 먼저 발견해서 15년 생존율과 예전처럼 10년 늦게 발견해서 5년 생존율과 무엇이 다른가? 앞으로 광학 기술이 더 발달할 경우 몸 안에 0.01mm 암 세포 보는 기계가 나올 경우 세상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살아야 하는가?
5. 수술 후 의사가 암세포가 없다 고 말했다?
치료가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라는 의미다. 암 환자뿐만 아니고 정상인도 모두 암 세포가 있는데, 정상인 들의 몸에 있는 암 세포는 백혈구에 의해서 잡혀 먹힌다. 이 암세포 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암 환자는 몸의 저항력이 약해져서 암 세포를 이길 수 없는 몸의 환경이 되었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서 지금 당장에는 암 세포가 안보일 뿐이며 암 세포는 계속 자라고 있고, 일정한 시기가 오면 암 세포가 다시 보이게 된다. 수술로 암 부위를 절재 하는 것은 절대로 근본(원인) 치료가 아니다.
6. 항암제 투여 기술과 방사선 기술이 발달해서 암 치료 효과를 높였다?
전에는 항암제를 강력하게 투여했으나 심한 부작용으로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를 거부하는 환자가 늘자 항 암 제와 방사선 치료 양을 줄이고 횟수와 기간을 늘려서 투여한다. 방사선도 한 방향에서 쏘던 것을 여러 방향을 바꾸면서 쏘는 기계가 발명 되었을 뿐이다. 방법론이 달라졌을 뿐 치료 기술이 발달한 것은 아니다.
그 후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거부하는 환가가 적어져서 제약 회사와 병원에 막대한 수익을 올린다.
6. 마약은 마진이 700% 라고 한다. 항암제는 마진이 1200%가 넘는다고 한다.
제약 회사와 병원 그리고 의사들은 절대로 그 시장을 놓지 않을 것이다. 더 무서운 사실은 의사들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지금은 암이 아니지만 훗날 암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는 종양을 암으로 진단할 수 있는 막대한 권한이 주어 졌다. 병원치료 후 완치 되었다는 대부분 암환자들이 이 경우에 속한다.
7. 그럼 암 치료의 길은 없는가?
암 치료제는 벌써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에서도 발명 되었으나 제약 회사와 병원 의사들의 암습(?)를 받고 대부분 큰 곤욕을 치르고 사라졌다. 한국에서 천지산을 개발한 분이 있었고, 또 다른 암 치료제가 개발 되었으나 무면허 의류행위, 검증되지 안은 방법 등등의 명분으로 제약 회사 사주를 받은 병원과 의사들에게 큰 곤욕을 치르고 사라진 안타가운 사건들이 많이 있었다. 얼마 전 모 교수가 옷 나무 껍질을 이용한 항암제 개발 했는데, 암흑단체? 의 조직적인 고발로 2일마다 경찰에 출두해서 4 시간씩 심문을 받았다는데 거의 돌아 버릴 지경 이였다 한다.
황종국 울산지법 부장판사는 그의 저서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 는 어떻게 하나” 에서 현대 의학으로 못 고치는 병을 고친 민간 명의들이 조직적인 공격을 당하고 결국에 감옥에 가는 비운을 경험 하고, 특정집단 에게만 특혜를 주고 있는 현행 법안을 맹렬하게 비판한 저서이다.
8. 위 이론과 논리를 뒷받침 해줄 만한 믿을만한 기관은 있는가?
세계 최고의 의대인 존스 홉킨스 의대 노부호 교수의 양심선언식 발표(아래글 참고)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 의대 제임스 하딩 교수는 <의료상륙> 이라는 책에서 전형적인 암
으로 각종 종양을 병원에서 치료를 하면 평균 수명이 3년에 불과 하지만 치료를 거부한 환자는
오히려 12년6개월을 살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를 한일이 있다.
스웨덴 에서는 전립선 암 환자 223명을 치료하지 않고 10년간 경과를 관찰한 보고서가 있다.
이중 124 명은 다른 이유로 사망했고, 정작 암 때문에 죽은 환자는 겨우19명(8.5%)에 불과했다.
세계에서 제일 권위 있는 연구 기관인 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1988년 의회 보고서에서 “항암제는 암에 무기력 할 뿐 아니라 강한 발암성으로 다른 장기 등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키는 “증암제” 일 뿐이다” 라는 기절초풍할 사실을 발표했다.
미국과 일본 에서만 해도 양심 선언한 암 전문의 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 하지만 아쉽게도 암에 대한 연구 발표는 언론의 통제를 받아 일반인들 에게 보도되지 않는다. 어둠의 세력은(?) 이미 언론과 정치계까지 장악하고 있는 실정이다.
9. 일본에서 암 전문의 271명 설문조사!
일본에서 암 전문의 271명을 대상으로 당신 자신이 암에 걸렸을 경우 항암 치료를 받겠는가? 라는
설문 조사를 한적이 있었다. 270명이 단호히 거부 하겠다는 대답을 했다는 믿을 수 없는 황당한 기록, 거짖 같은 진실이 있다. <후나세 슌스케 저서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
10,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육체의 병이 아닌 마음이 이미 죽어 버린다.
(내가 암이라니? 혹시 오진이 아닐까? 어떻게 해야 하지? 나 더 살고 싶어! 고쳐야 해! 어떻게 하지? 왜 내가 암이라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지? 고쳐야지, 혹시 오진이 아닐까? 살고 싶어! 지금 죽기에는 너무 억울해! 먼가 해야지? 어떻게 하지? 나는 살아야 해! 치료 받으면 살 거야. 어떻게 치료하지? 더 살고 싶어! 죽기 싫어! 내가 암에 걸리다니.. )
거기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혼이 나가 버리고 올바른 정신으로 상황 판단을 못하고 의사를 신처럼 믿고 자신을 맡긴다. 의사에게 맞길 경우 90% 이상이 사망인데 의사가 자신만은 살려 줄 거라는 어처구니 없는 망상에 사로 잡혀, 이성과 논리가 죽어 버린다.
더 황당한 경우는 암 진단 받았다는 소문이 나면 평소에는 코빼기도 안보이던 친구, 일가,
친척들이 두 팔 걷어 붙이고 수술해야 살길이라고 지옥 문으로 압력을 넣는다.
재발 재 삼자는 자신의 몸이 아니라고 함 부러 껍죽대지 말자!
환자 스스로 후회가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자!
지난 10년간 내 주위에 암환자가 20 여명 있었다. 병원을 믿고 치료에 임한 사람은 단 2명만 어렵게 생존해 있고 나머지는 모두 죽었다. 반면 병원치료를 거부한 4명은 모두 건강하게 생존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내 건강은 나만이 지킬수 있음을 명심하자!
올바로 알고 올바로 믿고 올바로 행하자!
놓을 것을 놓는다면 더 큰 것을 얻는다!
마음을 비우면 눈이 트이며, 길이 보인다!
암을 극복 할수있는 훌륭한 소식 - 세계 최고의 의대인 존스 홉킨스 의대발표
보낸 사람 : (2009/02/19 05:23) 인 쇄 자 : 엄 재 정 (2009/02/23 10:49)
↗-------- 퍼온글 노부호 교수의 양심 선언식(?)의 발표!
제약 회사와 병원들이 아무리 언론을 막으려 해도 진실은 알려졌다!!
★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오.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 (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소식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왜야 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 할 크기로 작아 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 10배 이상 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 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
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
를 강화 시킨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 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 과 같은 기관 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 치료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
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오지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나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
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 해야 하는 것이다.
암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 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 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퀠), Spoonful(스푼풀)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
탐으로 만들어 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
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은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 (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소금(천일염)이다.
b.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또한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d. 80% -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
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
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 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
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야채를 먹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효소는 화씨104도)
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 (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
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효소를 필요로 한다.
(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 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서, 더 많은 효소가 암 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esc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능동적 죽음 (아포토 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
으키는 것으로 알려 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 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
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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