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령옛길, 서벽리 금강송, 닭실마을
죽령옛길 정상, 주막이 있던 곳이지요. 이곳을 넘으면 단양땅
노란 단풍이 참 곱지요.
단풍카핏
이런 길을 걸었습니다.
사과밭
사과 따지 마세요를 우회적으로
싱그런 사과향 가득한 길을 걸었습니다.
길도 참 예뻐요.
가슴에 물들겠어요.
죽령옛길 입구
안개까지
소백산역
죽령옛길 선돌
소백산 역 입구
부석사가는 길은 한창 단풍
낙엽이 소복히
이곳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풍경이 기가 막힙니다.
총천연색 칼라TV
낙엽과 빗방울
누구나 모델에 될 수 있습니다.
산에는 운무 머플러가 드리워져 있고, 우중산행이 주는 행복이지요.
풍경화 한컷 선물합니다.
다음은 서벽리 금강송 군락 산책
백두 대간이 한 눈에
얼마나 감탄을 했는지 모릅니다.
저 고개 넘으면 영월 김삿갓 묘.
십승지지에 나온 닭실마을에 들렀습니다.
청암정에는 단풍이 활활 타오르더군요.
청암정에는 TV가 한 대 놓여 있더군요.
이끼위에 단풍이 놓여 있어 더 선명
감탄의 연속
모델 좋고
단풍가지가 긴 팔을 늘어뜨렸습니다. 그래서 연못에서 단풍을 볼 수 있어요.
묘한 감동
청암정 바위에는 눈물을 쏙 빼놓을 단풍나무 한그루가 서 있지요.
찍으면 그림
김원중 가을이 빨간 이유 하늘은 왜 이리도 푸른지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0) | 2013.01.07 |
---|---|
[스크랩] 검증된 4대 항암약초 (0) | 2012.11.12 |
[스크랩] 아름다운 계곡 단풍 (0) | 2012.10.27 |
[스크랩] 이 가을, 걷고 싶은 숲길 (0) | 2012.10.16 |
[스크랩] 박근혜 후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까? (0) | 201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