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

[스크랩] 암 치료제 - 암은 불치가 아니다

대율백 2012. 2. 8. 13:53

이번에는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글을 올립니다.

주위에 암환자를 둔 가족이나 친구 친척에게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치료법 기사회생  

 

이번글은 가능한 내 생각을 자제 하고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전문가 들이 연구 발표한 글들을 정리 했다. 암 환자  알고 있어야할 권리가 감추어 지고 은폐되고 있을경우 환자에게 희망이란 없다. 제약 회사와 병원과 의사의 비리가 공개 되는것은 비판이 아니라 환자와 환자 가족이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게 돕기 위함 임을 이해 하시기 바란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숙지 하여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 들에게 희망이 되시길 진심으로 빈다.

 

 “말기암 환자라 할지라도 기사회생의 기회가 있다. 회생의 기회를 잡을수 있는 환자는 의사가 포기한 환자나 환자가 의사를 버릴경우에 한한다. 당신이나 가족중 의사가 포기한 환자가 있다면 당신에게 신이 주신 기사회생의 기회가 있다! 아래 처방으로 말기 암도 완치된 수만명이 생존해 있다

 

: 주의 사항을 참조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대충 해서 실패한 사람도 많다. 아래 내용을 한치

      의  착오도 없이 시행해야 하고 식이요법, 운동, 땀내는법등 한가지도 빠트리지 말고 해야 효험을

      볼수있다.

 

다테이시탕을 처음 복용할경우 위장이나 신장이 약한분은 부작용이 심각하게 나타 날수도 있습니다. 가장 크게 나타나는 부작용이 과다한 물을 소화 홉수하지 못하고 배설장애까지 생겨 몸이 붓는 부작용 입니다. 암을 치료할때는  다테이시탕을 주약으로 하고 이 약을 드셔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한약으로 막아야 합니다. 처음 3개월 정도는 의사나 환자 모드 조금은 노력해야할 시기 입니다. 3개월이나 6개월 이후부터는 한약 도음없이 다테이시탕만 드셔도 됩니다.

 

                                 다테이시탕(암치료 수프 요법)

 

 무 ㅡㅡㅡㅡㅡ 1/4 (길이 8인치 X 지름 3~4 인치) 준해서 하되 적은것은 양을 좀더 많이 넣는다.

 무잎(무청)ㅡ뭇잎은 큰것으로 3. 4줄기, 작은것은 4.5줄기 정도

                   (무청을 가을에 말렸다 사용한다. 생것을 써도 좋다) 무청이 없을 경우에는 총각 무청을

                   써도 좋다. 벌레 먹은것이 농약을 적게 사용한 것이므로 벌레 먹은것을 권장한다.  

당근 ㅡㅡㅡㅡ ½ (길이 8인치 X 지름 2인치) 준해서 하되 작은것은 1  

우엉 ㅡㅡㅡㅡ1/4 (길이 8인치 X 지름 1.5인치) 준해서 하되 작은것은 ½  

표고버섯ㅡㅡ1(적은것은 2) 야생 표고버섯이 없을경우 미국산이나 한국산을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1. 이상의 재료를 씻은후 껍질을 벗기지 말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스테인레스 냄비에 넣는다.

   코팅된 냄비는 사용하지 않는다.

2. 물을 3 (10 정도) 붓고 냄비 뚜껑을 덮고 강한불로 끓이기 시작한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서 (겨우 끓을수 있는정도) 1시간 가량 끓인다.

4. 시간후 불을 끄고 수프를 병에 따라 담는다.

5. 병의 뚜껑을 열어두고 수프를 완전히 식힌다.

6.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 다테이시탕을 끓일때는 절대로 다른 약재를 첨가 해서는 안되며 가능한 정수기 물을 사용하되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수는 방부제가 들어 있으므로 쓰지 않는다.  

 

드실때도 절대로 다른 음식이나 현미 차를 동시에 드시면 안된다.              

음식을 다테이시탕 보다 먼저 드셨을 경우에는 식후 최소 40분후 음식이 위장에서 소화 흡수된 후에 수프를 드셔 한다. 음식과 수프가 위장에서 동시에 소화되면 서로 다른 효소가 분비되기 때문에 효혐을 기대 할수없다. 수프를 식사 전에 드실 경우에는 수프를 드시고 15 정도 기다렸가 수프가 완전히 소화 홉수된 후에 음식을 드셔야 한다.

 

 

                                ㅡ 복용 방법 ㅡ                                                     

 

중증 말기암 환자 : 하루에 1 복용량 1컵당(6~8 oz), 5~6 차례에 걸쳐서 600cc이상을 마신다.

중증이 아닌 경우 : 하루에 1 복용량 1컵당(5~8 oz), 3 정도 마신다.

 

: 끓여둔 수프는 2 안에 드셔야 하며 냉장고 보관이라 할지라도 2일을 넘길경우 성분이 변한다.

 

아래 현미차 요법과 병행한다. 근본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약은 야채 수프 요법이며 현미차 요법은 야채 수프 요법을 돕는 역활을 한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서 현미차 마시는 횟수나 양을 조절해도 좋다. 명심할 것은 하루라도, 한번 이라도, 수프 마시는것을 스킵 했을경우 약효를 보장할수 없다. 자신이 직접 2일에 한번씩 끓여 마시기 어려울 경우 일하는 사람을 고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 항암제나 방사선, 케미칼인 양약 치료와 병행 할경우 몸안에서 다른 효소가 분비되기 때문에

      수프 효능을 전혀 기대할수 없다.

 

 

                           현미차 요법

 

준비물: 현미 1(8 oz) 먼저 현미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1. 물기를 현미를 짙은 갈색이 될때까지 볶는다.

2. 64 oz(8) 스테인 레스냄비나 스테인레스 주전자에 넣고 물을 끓인다(코팅된사용 불가).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현미 볶은것을 넣고 곧바로 불을 끄고 5분을 기다렸다가 물을 따라 놓는다.

4. 조금전 한번 우려낸 현미에 물을 다시 64CC(8) 넣고 중간 불로 10 정도 더 끓인다.

5. 물을 따라서 처음 물과 합쳐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 야채 수프나 현미 차는 플라스팈 이나 다른 용기를 이용하지 말고 반드시 병에 담는다.

 

 

복용 방법

하루에 1 복용량 1컵당(6~8 oz), 3~4 차례에 걸쳐서신다. 냉장고 보관은5 이상 두지 않는다.

야채 수프 요법과 현미치 요법 두가지를 번갈아 가며 드신.

 

                         ㅡ 민간요법 ㅡ                                                                

 

1. 아침 저녁으로 30분씩 걷기 운동을 한다.

2. 일주에 2회는 찜질방 이나 사우나 에서 반드시 땀을 뺀다.

   (대기 온도로 땀을 빼는 사우나 보다는 찜질방이 좋다).                                                                                                               

3. 반신욕을 일주에 1.2하면서 땀을 뺀다.

4. 네가티브 부황요법을 매일 한다.

5. 외암(유방암,갑상선암,..) 경우에는 열판이나 Iron 사용하여 부위를 따끈 따끈하게 지지는

    열판 요법을 한다.

6. 하루중 수시로 기회를 만들어 일부러 크게 소리내 웃는다. 웃음은 폐, 심장, 위장, 비장, 대장, 소장에

    이르기 까지 운동이 되며, 행기,보기,활혈,생혈작용 까지 돕는다. 순환기를 돕고, 좋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게 하는 보약중 보약이다.

 

 

                        ㅡ피해야 음식ㅡ                                                            

 

1. 육식은 가능한 피하며 회는 절대 피한다. 암환자에게 각종 음식에 있는 바이러스,

    감기 바리러스등은 치명적이다.

2. 우유는 절대로 피하고 우유로 만든제품 (요구르트, 아이스 크림. 치즈, …) 피해야 한다.

3. 방부제가 들어간 음식은 모두 피한다.

4. 모든 MSG 들어간 음식은 피한다,

5. 소금은 화학 소금을 쓰지 말고 천일염이나 죽염을 쓴다.(9회 죽염은 암환자의 보약이다).

6. 설탕 대신에 꿀 이나 조청 등을 사용한다.

7. 밀가루 음식을 피한다.

8. 평소에 소화 장애가 있으신 분은 현미밥을 삼가 하시고 백미를 드시면서 율무, 기장쌀, 검정콩

    팥등을 구미에 맞게 넣어 드시는게 훨씬더 효과 적이다.

 

: 파마약, 염색약은 암환자에게 치명적인 독이된다!!

 

평소에 나른하고, 기력이 없고, 음식을 드신후 식곤증이 있으, 식후 30 후에 더부룩한 느낌이 배에 게스가 차며, 쓰림이 있고, 몸이 붓고, 트림이나 속이 미식거리는 분은 위장 기능이 안좋은 분이다. 위의 증상이 있는분들은 반드시 위장을 먼저 치료 하시든지 겸치 해야 한다.

 

: 신장이 약한 사람은 이 수프 요법 으로 효험을보지 못한다. 하지만 신장이나 비장에 문제가 있어서

      몸이 붓거나 간암으로 복수가 차거나 황달이 왔을경우 한방( 한약) 처방과 병용 하면 효혐을

      볼수 있.

 

암을 올바로 이해 할때 비로서 희망이 보인다!

 

암치료에 대한 책들은 너무 많다 하지만 정말 치료에 도움이 되는 책은거의 없다. 잘해야 100 권중에 한권 볼까 말까 정도다. 의학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극도의 혼란만 가중될 뿐이지 많은 책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해서 이번에 암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암에 대한 추천 도서와 암치료 대해서 간단히 적는다. 또한 말기암도 완치되는 처방인 야채수프 요법을 공개 했다.

 

먼저 올바른 지식을 갖는 차원에서 양의학적인 암에 대한 접근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본다. 양의학적암 치료법은 아래와 같이 3가지를 시행하고 있으나 완치는 없고, 암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도 모른다.

 

1. 수술                                                                                                      

양의 에서는 암을 국소증상 으로 본다 그래서 수술로 암덩어리를 떼어내는 것을 치료 원칙으로 삼는다. 그러나 여기엔 문제가 많다. 모든 세포는 줄기세포로 부터 출발하여 뼈도 되고 살도 되며 암세포도 된다는 기정 사실화 되어 있다. “뉴욕 대학 로버트 벡커박사” “모리시타 박사 국제 자연의학회 회장등에 의해서 밝혀 졌다. 그렇다면 암은 국소증상이 아니고 전신증상이다. 아무리 덩어리를 잘라낸다 할지라도 백혈구 자체가 치료되지 않는다면 암은 항상 재발되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세계 최고의 의대라 할수 있는 존스 홉킨스 대학 에서도 인정했다.  

                                                                                    

2. 방사선, 3 항암제투여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NCI) 소장이 1985 미국 의회 보고서 에서 말이 다. 그는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는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라고 발표 했다. 세계에서 제일 권위있는 연구 기관인 미국 국립암 연구소는 1988 보고서에서항암제는 암에 무기력 할뿐 아 니라 강한 발암성으로 다른 장기등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키는 증암제 뿐이다라는 기절 초풍할 사실을표했다.

 

방사선은 항암제 보다 훨씬더 무서운 발암, 증암 작용이 있다고 일본 후생성측도 인정했다. 그후 지금까지 암에 대해서  발전된 기술은 전무하다. 단지 한꺼 번에 많이 투여하던 항암제나 방사선의 양을 줄이고 기간을 늘렸을 뿐이다 

                                                                                                                               

그리고 방사선 쏘는 방향을 전에는 한쪽에서 쏘던것을 이제는 방향을 바꾸어 가며 다른 방향에서 암세포를 향해 쏠수 있는 기계가 발명됐을 뿐이다. 수술이나 방사선, 항암제가 효혐이 전혀 없음 에도 불구하고 방사선이나 항암제를 투여 한다. 이유는 보험 회사 에서는 세가지(양의치료 3 요법) 경우에 한해서만 보험료를 지출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의사들이 환자들의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서 방사선 이나 항암제가효과 있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효과 있다 라는 의미는 환자의 10% 한해서 극독물을 투여하면 암덩어리가 잠간동안 움칠한다. 그것도 4주간이다.

 

4주가 넘으면 암세포가 내성 생기고 림프구가 적어지고 파괴되서 더욱 악화될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사들이 비밀에 붙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모른다. 항암제나 방사선은 불을 끄기 위해서 기름을 붓는격 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런 치료라도 해야지 병원도 돈을 벌고, 의사도 돈을 벌고, 특히 마피아 보다 수십배 강력해져 버린 제약회사가 돈을 번다.

 

 

                                          ㅡ 잘못된 상식 ㅡ

 

잘못된 상식은 죽음을 부른다 ㅡ림프구 파괴 85%는 산송장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혈구 자체를 파괴 시켜 환자의 몸을 순식간에 수십년 노화를시킨다. 일반인 들은 방사선 치료를 받을경우 림프구가 파괴 되는것은 알지만 3,4 회방사선 치료를 받는동안 우리 몸안에 림프구가 30~40% 정도 파괴 되지 않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우리 몸안에 림프구는 85% 이상 파괴 된다. 림프구가 60% 파괴 된다해도 사람은 송장이나 다를바 없다.

 

잘못된 상식은 죽음을 부른다 ㅡ현대 의학의 첨단 지식은 인간의 몸을 겨우 1% 이해 하는수준

이라는 말도 안돼는 진실! 

현대 첨단 의학이 인간의 몸을 % 이해 하고 있을까?

일반인 들은 막연하게 현대 의학이 인간의 몸을 70~80% 이해 하고 있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인간이 신처럼 믿고 있 는 현대 의료 인들의 견해로는 인간의 몸을 5% 정도 이해 하고 있다고 하는데, 생각은 1% 이해 못하고 있다고 본다. HG(Human Genome Project) 발표에 의하면 하나의 염색체안에 엄청 나게 많은 유전자들이 존재 하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질병 유발 유전자 수는 전체의 1%도 되는 286 개 에 불과하다. 심지어 오장 육부의 기능 까지도 어설프게 이해 하고 있을 뿐이다.

 

잘못된 상식은 죽음을 부른다 ㅡ양약  처방은 진통제와 항생제.....

현대 의학이 인간의 병을 고칠수 있는것은 % 정도 일까?

일반인들은 막연하게 70~80% 고칠 거라 생각 하는것 같다. 나라 마다 차이는 있지만 제약 회사의 발표로는 주치의 처방약 으로 병을 고치는 확률은 18% 정도하지만, 생각으로는 발표 역시 지나치게 과장된 발표라각한다.

 

환자중 현대의학 에서 불치의 병으로 인정하는 환자들이 고혈압, 당뇨, 관절염을 비롯한 성인병에 속한 환자가 대부분 인데(미국에서는 성인 3명중 한명이 고혈압 환자) 현대 주치의 처방으로 병의 18% 정도 치료 될수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양약 치료는 항생제와 진통 제를 사용하여 스스로 회복 하기를 기다리는 치료가 대부분 이다. 더구나 미국 에 서만 2008 한해동안 처방된 약을 먹고 사망한 환자가 공식 집계로만 12만명 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잘못된 상식은 죽음을 부른다 ㅡ 항암제는 증암제로 죽음을 부른다 !

항암제란 약 이름이 잘못 지어진것 같다. 그래서 수많은 환자들이 혼란을 겪는다. 항암제를 사전에서 찾아 보면 다음 과 같이 나온다. 항암제(抗癌劑) 암세포를 죽이거나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게 억제하는 약 미국 국립 암 연구소 (NCI)에서 밝혔듯이 항암제는 증암제다. 이재는 이름 자체를 항암제에서 증암제로 바꿔야 한다. 항암제는 피를 아주 묽게 만들서 암이 덩어리로 뭉쳐 커지는 것을 조금 저지해 줄뿐이지 치료가 되는것은 절대 아니다. 이럴경우 피에 농도가 없기 때문에 심장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사람 몸을 자동차에 비유 하자면 심장은 엔진, 피는 오일로 비유할수 있다. 자동차 엔진오일()암제로 인하여 농도가 없는 휴발류 농도가 되어 버린다. 당연히 엔진에 해당하는 심장이 타격을 받아서 암 치료 환자 70~80% 사망한다.                                                                                                                                           

 실제로 항암 치료를 받은 환자는 림프구가 망가지고 체력이 노화되서 예전으로 돌아 가기란 불가능 하다. 무거운것 드는것도 어렵고, 조그만 상처 에도 지혈이 되지 않아서 병원에 가야 하며 감기에 걸리면 치료 되기 까지 엄청난 고통 을 이겨 내야 한다. 또한 갑상선 이나 유방을 한쪽 절제할 경우 그쪽팔을 쓰기가 무척 어렵게 된다. 쉽게 말해서 두통 환자를 고친다고 머리를 잘라 버리고 고쳤다고 하는것과 같다.

 

수술받고 잘 사는 사람도 있나?

그렇다 할지라도 암을 초기에 발견하고 수술과 방사선 치료후 몇십년 사는사람도 있지 않는가? 여기에 대한 답변은 간단하다. 3가지로 요약 해서 답변 하자면 아래와 같다.

 

첫째 : 암이 아닌것을 암으로 진단하고 치료 했기 때문 이다.                                                

건강한 사람도 암세포가 하루에 10만개의 암세포가 생겨난다. 하지만 림프구에 의해서 퇴치 된다. 조그만한 암은 수시로 생겼다 없어진다. 가만 둬도 자연 괴사될 양성종양을 단 1% 라도 암으로 전이될 가능성 있다고 생각(검증 되지 않은 주치의 자신의 생각)되면 종양 미리 잘라 내고 생존률을 높인다. 실제로 암도 아닌 조그만 양성 종양을 암으로 진단해서 수술한 경우가 적지 않다.

 

얼마전 60 아주머니 환자분이 어두운 표정을 하고 오셨다. 자궁암 진단을 벌써 3군데서 받았단다. 아무래도 이상 해서 미국 자궁암 최고의 권위자 중에 한분에게 다시 진단을 받아 볼것을 권유했다. 결과는 암이 아니었다. 벌써 여러 명의 환자가 이런황당한 경험을 한것을 보았.

 

암은 여러 경로로 의사가 진단 하기 때문에 조직 검사결과 에서는 오진이 거의 불가능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성을 악성으로 일부러 오진을 경우를 많이 봤다. 황당한 것은 주치의로 부터 밤늦게 전화가 와서 하루가 급하니 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겁을 주었단다. 정말 환자를 생각해서 였을까? 아니면 막대한 이권이 걸린 때문이 였을까? 의문이 생길수 밖에 없다.

 

지금 까지 경험으로는 자신의 환자 에게 늦게 까지 관심을 가지고 과외 시간을 쪼개서 환자를 돌보는 의사를 아직까지 본적이 없다. 물론 현재 암은 아니지만 훗날 1%라도 암으로 전이될 가능성 있는 모든것을 암 으로 진단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터므니 없는 막강한 권한(?) 주어 지니..이를 빙자해서 돈에 대한 욕심이 잉태해서 죄악을 낳고 죄악이 장성해서 암이 아닌 환자들 까지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이야기다.

 

 

둘째 : 생존율 이라는 거짓정보 때문이다

암을 초기에 발견해서 수술하면 생존율 % 라는 그럴듯한 내용을 발표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것은 암환자 70 ~ 80% 치료 받는중 방사선 이나 항암제에 의한 심장병이나 , 기타 합병증 으 로 사망한다. 수치는 암으로 사망한 명단 에서 제외 시킨다. 그럴경우 병원 치료중, 암으로 인한 사망율은 터무니 없이 낮아지고 반대로 가짜 생존율은 높아 진다. 극적으로 살아 남은 나머지 생존자 20 ~ 30%의 암 환자를 가지고 다시 영구 생존율이 아닌 2년 생존율, 3년 생존율, 혹은 5년 생존율 몇% 라는 그럴듯한 내용을 발표한다.

 

방법 역시 제약 회사의 강력한 입김과 병원의 양심 적인 행위에서 나온 것이다. 후나세 슌스케 저서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 에서 고발했다. 한국에서는 방사선이나 항암제로 인한 합병증 으로 사망한 숫자 를 절대로 발표하지 않고 비밀에 붙인다!

 

셋째 : 환자 자신이 자기 병을 고쳤기 때문이다.

 수술후 환자가 생활습관을 고치고 건강식을 하고 한방이나 자연 요법 치료를 해서 스스로 암을 이긴 경우 그 공로는 전문의가 고친 것으로 기록된다. 항암제나 방사선이 유전인자 변이를 고친 다는것은 말도 안된다. 하지만 음식 조절로 유전자가 변한다는 것은 여러 실험에서 밝혀지고 있다. 얼마전 TV 다큐먼트에서 의사가 포기한 말기암 환자가 산속에 들어가 자연과 산나물로 생활하다 스스로 완치한 방송을 본적 있다. 이제는 주위에서 자연요법 으로 암을 고쳤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듣는다.

 

암을 초기 발견하면 살수 있나?  

일본 국립암 센터 원장 쓰카모토 박사는 국회 청문회에서 암은 조기 발견하여 조기 수술하면 90% 완치가 가능하다고 증언했다. 그후 자신이 위암에 걸려 조기수술 받았으나 1년만에 사망했고 공교롭게도 일본 역대 국립암 센터 원장들 이 암으로 줄줄이 조기 사망했다. 자신을 먼저 고치고 남을 고칠수 있다고 말하 것이 순서 아닐까?

 

가까이 한국 에서만 해도 삼성 의료원 원장 한용철 박사와 원자력 병원 초대원장 이장규 박사, 두분 모두 국내 최고의 권위자 였으나 모두 폐암으로 사망했다.                                                            

 

미국 켈리포니아 버클리 대학 의대 제임스 하딩 교수는 <의료살륙> 이라는 책에서 전형적인 으로 각종 종양을 병원에서 치료를 하면 평균 수명이 3년에 불과 하지만 치료를 거부한 환자는 오히려 126개월 살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를 한일이 있다.

 

스웨덴 에서는 전립선암 환자 223명을 치료하지 않고 10년간 경과를 관찰한 보고서가 있다. 이중 124 명은 다른 이유로 사망했고, 정작 암때문에 죽은 환자는 겨우19(8.5%) 불과했다. 해서 게이오 대학의 곤도 마코토 의사가 그의 저서 에서 암진찰은 절대로 받지 말라고 했다. 검사(X 검사) 자체가 암을 유발하기 때문이며 설사 조기 발견 했다 할지라도 수술, 사선, 항암제 투여로는 환자들의 고통만 줄뿐 생존률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전문의 271명을 대상으로 당신 자신이 암에 걸렸을 경우 항암 치료를 받겠는가? 라는 여론 조사를 한적이 있었다. 270명이 단호히 거부 하겠다는 대답을 했다는 믿을수 없는 황당한 기록이 있다.

<후나세 슌스케 저서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에서>

 

황종국 울산지법 부장판사는 현행 의료법의 잘못을 통렬히 비판 하면서 그의 저서(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 어떻게 하나)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병을 못고치면 의사라 할수 없고 면허가 없어도 병을 고치면 진정한 명의로서 대접 받는 사회 되어야 올바른 국가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책은 저자가 판사로 있으면서 현대 의학으로 고칠수 없는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 해놓고 무면허 의술 행위로 감옥에 가야 하는 수많은 민간 명의를 보고 제약 회사와 병원에 유익만을 주는 한국의 의료법 비판한 이다. 민간 명의들은 현대 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수많은 환자를 고쳐놓고 병원과 의사들의 끈질긴 공격을 받고 결국에는 감옥에 가는 비운을 보며 쓴책이다.  

 

암으로 투병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책을 적극 추천 한다.  

몸에 좋은 야채수프 건강법 다테이시 가즈 지음.

일본계 미국인인 생물학자 이자 의사가 30 동안 자신의 몸속에 직접 암세포를 수십번 주입해 가며 암을 연구해서 완치 처방을 개발한 비방을 공개한다. 말기암 환자도 거의 완치 되는 신효한 처방이다. 야채 수프 요법을 실시 할경우 3 이면 암세포의 활동이 중지되며, 3개월 에서 12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 분의 암이 완치 된다고 했다. 제약회사나 병원 에게는 불행 일이나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 에게는 희망이 되는 책이다.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 후나세 슌스케 저서 기준성 감수.

책의 저자인후나세 슌스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 이자 양심가 이며, “산업을 둘러 싸고 벌어지는 제약회사와 병원들의 암흑 세계를 파해쳐서 절망에 빠진 환자들 에게 희망을준 시대의 구세주의 역활을 한분 이라 강력 추천하고 싶다!  

  살수있다 박달재 목사 저서.

말기 간암 환자였던 이분은 다테이시 가즈 처방대로 완치된후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집필한 저서 이다. 본인의 생생한 간증문과 수프요법 으로 효험을 보신분 들의 간증이 들어 있다. 원한다면 미국에 사시는 분은 이분을 만나 뵙고 말기암 에서 완치되신 다른분들 까지도 직접 만나뵐수 있다.  

 

                                             ㅡ 한의 치료 ㅡ

치료에 있어서는 다테이시탕 주약으로 하되, 암환자 들에게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약과, 뜸으로 다스린다. 먼저 환자의 체력을 보강 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왜냐하면 자체는 사람을 죽이지 못고 암환자는 거의 대부분 체력이 약해져서 죽음을 당하기 때문이다. 처방 으로는 십육미기류음, 신효 과루산을 증상에 맞게 가감하여 쓴다. 전신적인 증상을 변증 사치 해야 하며, 체력을 강화 하는데 중점을 둬야 하므로 육군자탕을 환자 증상에 맞게 가감해서 써야 하 며 십육미기류음과 신효 과루산을 중용 한다. 보기,보혈, 행기, 활혈, 이뇨, 해울을 다스려야 한다.

 

: 한약도 야채 수프와 동시에 드셔서는 안된다. 한약을 드신후 적어도 15 후에 수프나 음식을 드셔야

       한다.

 

즐거운 마음과 웃음은 보약 !  짜증과 우울한 마음은 독약 !

끝으로 암으로 투병 하시는 환자나 가족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마음 상태다. 마음을 스스로 다스려 타인이 나를 위해 있는것이 아니고 자신이 가족과 이웃을 위해서 존재 한다는 가치관을 정립할수 있다면 마음에 평화 얻는다. 내가 처한 현실 에서 나는 최선을 다할 뿐이며 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놓을것을 놓는다면 더큰것을 얻는다. 마음에 평화와 웃음은 암세포를 죽이는데 반해서 짜증과 우울한 마음은 암세포 에게 보약이 된다.

 

이것 저것 여러가지 실험하며 주관없이 흔들리는 분들은 한가지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사망 하는것을 많이 본다. 먼저 많은 정보를 접하고 논리적으로 분석해서 한가지 방향을 설정한후 신념을 가지고 끈기 있게 열심 히 실행 해야 한다. 주위 사람들의 허무 맹랑한 처방이나 사이비 장사치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무슨 약이든 고가의 비싼 약은 사이비 약으로 봐도좋다. 갈급한 환자들의 마음을 이용해서 한몫 챙기려는 비 양심 적인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실정이다.

 

다테이시탕이 어찌 수천불이 넘는 사이비 약하고 효능을 비교 있겠는가? 돈이 들지 않는 처방이라 해서 가벼이 여기는 우매함을 범하지 마시길 바란다. 구술이 서말이라도 끼어야 보배가 되며,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다. 병은 반드시 여러분의 믿음대로 기사회생의 기회가 있으니 회복 되시어 남은 인생을 이웃을 위해서 사시는 행복한 삶을 영위 하시기 바란다.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E-mail 연락 주시면 성의껏 답변해 드립니다.

 

庚寅年 七月에 火山 金基鉉  

 

Organic Cure Medicine Corp.

stevekim365@hotmail.com

출처 : 나이스 사주명리
글쓴이 : 화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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